채대리 개발일지

로컬 환경에서 도커가 깔려있다는 전제하에 다음 내용을 진행하겠다. docker-compose up을 통해 빌드하고 실행시킬 예정이다. 1. docker-compose up 빌드해보기 - 프로젝트 최상단 루트에 Dockerfile 을 추가한다. - Dockerfile FROM python:3.8 RUN mkdir /code WORKDIR /code ADD requirements.txt /code/ RUN pip install -r requirements.txt ADD . /code/​ - 프로젝트 최상단 루트에 docker-compose.yml 을 추가한다. - docker-compose.yml version: '3' services: web: build: context: . dockerfile : Doc..

시놀로지에 서버를 띄우기 위해서 다음과 순서로 진행할 예정이다. 처음으로는 외부에서 NAS에 접속 가능하게 DDNS를 설정해 줄 것이고 그 다음으로는 외부에서 NAS 도커로 접속할 포트를 열어주고 공유기의 포트포워딩 설정을 해준다. 로컬에서 도커 환경의 Django 프로젝트를 생성하고 깃허브로 올린 후 나스를 SSH 접속하여 깃허브를 풀해오고, docker compose 를 이용해 도커를 실행시킨다. 1. 외부에서 시놀로지에 접속하기 위한 설정 - 외부 접속을 위해 DDNS를 활성화 하고 인증서를 발급받는다. (인증서를 먼저 발급받아도 상관없다) 서버가 https 로 돌아가지 않으면 일부 외부 api 활용 시 웹훅을 http 주소로는 사용못하게 막아놓은 곳이 있어서 필수로 인증서는 있어야 한다. - 공유..

기존에 AWS EC2 t2.micro급으로 운영되었던 회사 백오피스용 서버를 로컬로 설정, 이전 시키기 위해 회사에 시놀로지 DS920+를 도입하였다. 공부 겸 회사에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부분들을 하나씩 무작정 추가하다 보니 view.py 하나의 파일에 수천줄이 되고, 가독성도 안좋았고, 토큰 관리도 복잡하게 되어있으며, 코드나 구조도 다시 볼때 어려울 정도로 짜여어서 이번 기회에 맨 처음 부터 다시 서버를 구성해보면서 포스팅으로 남기려 한다. 1. EC2 에서 시놀로지로 변경하려는 이유는 다음과 같다. 회사에서 사용 할 클라우드가 필요하였음. (직원 개개인 별 클라우드 및 팀끼리 자료공유) EC2에 올라가있는 회사 백오피스 서버가 t2.micro 만큼 성능이 필요없었음. (24시간 구동되어야 함..